[포토] 박지현 \'수비가 두명이나 왔어\'

우리은행 박지현이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BNK 썸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있다.

2021.11.24.

아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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