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박찬웅(왼쪽)이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서재덕이 서브에이스를 하자 환호하고 있다.
2021.12. 17.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
한국전력 박찬웅(왼쪽)이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서재덕이 서브에이스를 하자 환호하고 있다.
2021.12. 17.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