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송가인이 새해 인사를 보냈다.

지난 3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흰색 투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와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4일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헌정고 ‘시간이 머문자리’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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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송가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