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내발\' 우리 박지현[포토]

우리 박지현이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다 김단비에 발이 밟히고 있다.

우리은행은 2021-22WKBL 정규리그 12승 6패로 2위를 달리고 있고 신한은행은 한게임차 뒤진 11승 7패 기록하며 3번의 시즌 맞대결에선 우리은행이 2승1패로 앞서있다. 2022.01.06.

인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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