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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배우 겸 모델 특히 세계최고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진행자로 유명한 소피아 베르가라(40)가 추억을 소환했다.
베르가라는 최근 자신의 SNS 20대 시절의 환상적인 비키니 사진을 과시하며 명불허전의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베르가르는 밀리터리 비키니를 입고 절정의 섹시함과 야성미를 과시했다.
남미 콜롬비아 출신인 베르가라는 미드 ‘모던 패밀리’의 글로리아 프리쳇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아름다운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와 더불어 라틴 발음이 섞인 영어로 유명하다.
150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베르가라는 세계적인 리얼 예능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을 맡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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