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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이상인이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배우 겸 사업가 이상인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인은 “3년 전 부모님이 계신 밀양으로 떠났다. 지금은 방송에도 출연하고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특히 이상인은 셋째 득남 소식도 전했다. 이상인은 지난 2017년 6월 11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결혼 4개월 만에 첫째, 2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은 이상인은 지난해 11월 셋째 아들을 얻었다.

그는 “얼마 전에 셋째 득남을 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며 “51살, 반백 살에 육아로 녹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액션 전문 배우로 유명했던 이상인은 “육아는 체력인데 과거 성용을 보면서 액션배우 꿈꿨던 게 도움이 되고 있다. 육아 위해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TV조선 ‘건강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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