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아섭-양의지-박건우, FA 합계 289억의 사나이들

NC 손아섭(왼쪽)과 박건우(오른쪽)가 8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중 타격 훈련을 하던 중 양의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손아섭은 4년 64억, 박건우는 6년 100억 FA 계약으로 NC로 이적했다. 양의지는 2018년 4년 125억으로 FA 계약을 맺은 바 있어 세 선수의 FA 계약 총액을 합하면 289억에 달한다. 2022. 2. 8.

창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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