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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미스맥심 한나가 지난 12일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절정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나는 이날 핑크빛 란제리로 섹시함의 끝을 보여주며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윳빛 피부 그리고 고혹미가 넘치는 표정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나는 1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활동하고 있지만 최근 광팬의 해킹으로 계정이 없어지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새롭게 SNS를 개설하며 빠르게 팔로워 수를 늘리고 있다. 한나는 2019년 미스맥심에 출전해 8강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유명 속옷브랜드인 비비안에서 개최한 콘테스트에서 2위에 올라 ‘란제리여신’ 타이틀을 따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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