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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가수 겸 배우, MC로 활약 중인 이승기가 돌파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승기는 14일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실시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승기는 3차 백신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확진 통보를 받은 이승기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현재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향후 이승기가 출연 중인 SBS‘집사부일체’ JTBC‘싱어게인2’을 비롯해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SBS‘써클 하우스’ 등도 방송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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