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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김혜성(오른쪽)이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을 마친 뒤 홍원기 감독으로부터 금일봉을 전달받고 있다. 2022. 3. 9.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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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김혜성(오른쪽)이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을 마친 뒤 홍원기 감독으로부터 금일봉을 전달받고 있다. 202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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