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애라, 강주연, 이은지가 유혹한 곳은? 맥스큐 화보를 촬영한 웨이브파크!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시흥 = 이주상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된 조애라, 강주연, 이은지(왼쪽부터)가 그리스 신화의 삼미신(三美神)인 헤라(Hera), 아테나(Athena), 아프로디테(Aphrodite)로 환생해 경기도 시흥시 웨이브파크를 뜨겁게 만들었다. 세 미녀는 그리스 신화에서 미모 경쟁을 벌였던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를 연상시키며 절정의 매력을 자랑했다. 웨이브파크에서 데상트, 오빠비키니와 함께 진행한 맥스큐 7월호 화보 촬영에서 조애라, 강주연, 이은지는 ‘서머 웨이브’라는 콘셉트로 환상적인 케미와 개성 만점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조애라는 2018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스포츠모델 톨 3위를, 강주연은 2020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쇼트 1위를, 전직 걸그룹 LPG 출신의 이은지는 2018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톨 3위를 수상하며 비키니여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한편 웨이브파크는 오는 14일 ‘힐링 페스티벌’을 개최해 젊은 연인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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