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산 김태형 감독, 3년만에 \'두린이\'에게 어린이날 승리 선물

두산 김태형 감독(가운데)이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은 LG와의 역대 어린이날 맞대결에서 15승 11패를 기록했다. 2022. 5. 5.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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