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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윤시내가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윤시내가 출연했다.

1952년생 윤시내는 여전한 동안 미모로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특별한 비법은 없다”며 “먼저 일어나자마자 체중계를 확인한다. 전날 무리했다 싶으면 오늘은 조절은 한다. 체중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옆에서 누가 먹으면 같이 먹을 수 있는데 혼자 살기 때문에 더 가능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윤시내는 오늘 6월8일 개봉하는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에 출연한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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