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 외국인투수 웨스 벤자민이 1일 이강철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천SSG랜더스파크에서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벤자민은 부상으로 이탈한 쿠에바스를 대신해 KT 새 외국인 투수로 합류하게 됐다. 2022.6.1.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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