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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이 압도적인 말벅지를 자랑했다.
카메라 원근이 만든 과장도 있었지만, 평소 탄탄한 몸매관리를 해온 결과가 드러나는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낮부터 밤까지 움파움파”라는 글과 함께 서울 남산의 한 클럽스파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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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효민은 민소매 셔츠 타입의 체크 수영복에 짧은 청바지, 파란색 머리띠까지 캐주얼한 차림으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수영복은 캐주얼했지만 남다른 허벅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10일 밤 심야수영을 즐기는 모습에 팬들은 “아름다워요” “놀라워”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효민은 최근 JTBC‘유명가수전’에서 모처럼 티아라 멤버, 신유미와 함께 ‘러비더비’를 선보였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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