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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화가 겸 가수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에게 그림 수업을 해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마이큐는 자신의 SNS에 “매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이큐가 그린 그림들과 마이큐 품에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신우, 이준 형제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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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손으로 모든 신경을 집중해 그림을 그리는 형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된 그림은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아름답다”, “신우, 이준이 그림이 뭔가 마이큐님 그림체 느낌이 나요”, “멋진 큰 형 같은 모습 최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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