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방송인 김나영. 출처| 김나영 SNS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열일 일상을 전했다.

9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 새벽 6시 반부터 현재 14착 촬영.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색 스커트에 트렌치코트를 입은 김나영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김나영은 아침 6시 30분부터 14시간 넘게 이어진 촬영에도 힘든 기색 하나 없이 미소를 짓고 있다.

남다른 패션 센스와 입담으로 방송인,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김나영은 SNS와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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