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기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진선규, 이석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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