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사를 맞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이후 최준희는 “루프스 때문에는 아니니깐 넘 걱정마셔요! 더 괜찮아지면 밀린 연락들 하나하나 답 하는걸루.. 지금은 하루종일 항생제 맞느라 너무 어지러워요”라는 글과 함께 항생제를 맞고 있는 셀카를 추가로 게재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지난 1월 한 출판사와 계약하며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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