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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배우 하연수가 청순함 가득한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6일 자신의 SNS에 일본어로 “뉴 프로필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사진에서 하연수는 하연 셔츠에 청바지, 매니시한 정장으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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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이마를 드러낸 업스타일 헤어와 올백 헤어로 복숭아처럼 사랑스러운 얼굴형을 드러냈다.
반짝반짝 윤나는 맑고 투영한 피부와 앳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하연수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어모 이건 필름이야 너무 이뻐” “필름까지 미쳐따요”라며 호응했다.
한편 하연수는 미술공부를 위해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다. 애니메이터를 꿈꿨던 하연수는 과거에도 몇몇 예능을 통해 뛰어난 그림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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