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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배우 이정재와 정호연이 갓 사랑에 빠진 듯 풋풋한 연인 느낌의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정재는 7일 자신의 SNS에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와 함께 한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가을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다정한 연인 같은 무드를 연출했다.
이정재는 연갈색 체크 재킷에 푸른 셔츠로 댄디한 매력을, 정호연은 웨이브머리에 검정 원피스 연갈색 니삭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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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는 이정재가 다정하게 정호연의 허리를 감싸고, 정호연이 코를 찡그리며 까르르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달콤한 사진에 네티즌들은 열광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돼 전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핫스타로 떠올랐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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