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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이태란이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태란은 19일 자신의 SNS에 윙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이브 헤어에 브이넥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이태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48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윤기나는 피부와 함께 세련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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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뻐욤” “갈수록 더 예뻐지시는 배우님~”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블랙핑크 ‘Venom’을 추고 있다. 최근 그는 여러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수준급 댄스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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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태란은 지난 2014년 사업가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월 MBN 드라마 ‘더 드라이버’에 출연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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