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대호(가운데)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와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은퇴 투어 기념 행사에서 대형 액자를 선물한 LG 김현수(왼쪽), 오지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구단은 이대호의 은퇴 투어를 기념해 이대호가 주로 사용하는 배트 재질인 캐나다산 하드 메이플우드와 동일한 소재로 제작된 목각 기념패와 LG 선수들이 직접 메세지를 적은 대형 액자를 전달했다. 2022. 9. 22.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