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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선우(왼쪽)와 박효주(가운데), 김민재가 2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 진행된 영화 ‘미혹’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혹’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로 박효주, 김민재, 차선우 등이 출연하며 김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2. 9. 2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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