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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왼쪽)와 이일형 감독(가운데), 배우 이성민이 12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리멤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이성민과 남주혁이 주연을 맡았고 이일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 10. 1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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