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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아빠가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최강창민의 아내가 지난 17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 중임을 밝힌 뒤 1년 뒤인 2020년 9월 5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2년 만에 얻은 득남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최강창민은 ‘허그’ ‘라이징 선’ ‘미로틱’ ‘썸띵’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1월에는 솔로 앨범 ‘데빌’로 활동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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