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홍현희·제이쓴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제이쓴이 사랑스러운 아들의 애교에 녹아내렸다.

24일 제이쓴은 “똥별쓰 가을 타나 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이 촉촉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촉촉한 눈망울에 제이쓴은 “가을 타?”라고 물으며 아들을 쳐다보고 있다. 점점 엄마 홍현희를 닮아가는 외모 또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도 “현희 언니 편하게 음악 감상 중이시네요”, “현희 언니 회춘하셨네요”, “볼수록 엄마 닮았어요”, “현희 언니인 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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