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이상민-조규성 \'치열한 공중전\'](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10/27/news/2022102701001378800102581.jpg)
FC서울 이상민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A컵 결승1차전 전북현대와 경기에서 상대 조규성과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 10. 27.
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이상민-조규성 '치열한 공중전'
입력2022-10-27 19:18:02
수정2022-10-27 19:17:19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비춰 KG, 학대 주장→소송에…JYP “과장된 내용 유감” [공식]](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12/09/news-p.v1.20241209.c265a28b61654f12a66b3ff64906c487_P1.jpg)
![[단독] 정준하 "원금 2억 전액 상환...강제집행정지도 받아들여져"](https://file.sportsseoul.com/svc/desking/1000/index/202412/A1481470_5_20241204092231.png)
- 종합
- 스포츠
- 연예
-
-
2‘尹 탄핵정국’ 고민시, 촛불 들었다…강동원 김고은 문소리 박정민 손예진 임지연 전도연 전지현 한지민 성명
-
3임영웅 DM 논란, PD와의 충돌로 논란 확산…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
4박나래, 할머니 김장 비법 공개…“이건 진짜 어디에도 없을 것”(‘나혼산’)
-
5“계엄 찬성 상상할 수 없다…죽으면 책임 질거냐” 슈카 계엄령 옹호 논란 억울함 표출
-
6황교익, 임영웅 지적 “정치인만 목소리 낸다는 말, 광장에 나온 국민들에겐 모욕일 수도”
-
7“인기 드라마 수준” MBC 뉴스특보 시청률 10.5%로 1위
-
8이승윤, 윤석열에 분노 “계엄 때려 맞은 시민에게 거북한 담화문”
-
9[전문] 봉준호 감독 등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 구속” 요구…영화인 2518명 연명 긴급 성명 발표
-
10송강호·현빈·공유·이정재…연기파 배우들 12월에 몰려온다 [SS연예프리즘]
-
-
2“팀에 미안, 나를 비난해달라” 시즌 5호골에도 2연패, 손흥민은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
3연예계도 했는데 ‘사격황제’는 퇴장…스포츠계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유[SS 포커스]
-
4‘만리장성’ 중국의 벽은 높았다…한국 탁구대표팀, 혼성단체 월드컵 2연속 ‘준우승’
-
5신유빈 앞세운 한국 탁구 대표팀, 혼성단체 월드컵 일본 ·독일 꺾고 4강 진출…홍콩과 결승행 티켓 다툰다
-
6‘최대어’ 없다고? 2025 FA도 ‘광풍’이다…이미 525억→사실상 작년 계약액 돌파 [SS시선집중]
-
7오타니의 7억달러 계약이 너무 저렴?…소토의 가격폭등 탓
-
8손흥민에게 신뢰 보낸 홍명보 감독 “지친건 잠깐, 앞으로도 소속팀·대표팀서 중요한 역할할 선수”
-
9윤이나, LPGA Q시리즈 3R ‘공동 16위’ 반등 ‘LPGA 투어 시드 보인다’
-
10이승택·윤이나·이세희 2025시즌 PGA·LPGA투어 입성 눈앞
![‘야유’에 ‘닥치고 공격’ 구호 울려 퍼졌다…승강 PO서도 고전한 전북, 가까스로 K리그1 ‘잔류’[SS현장]](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12/09/news-p.v1.20241208.b3db06a4dd3947ccb985fee1aaa4e32c_R.jpg)
-
-
2‘尹 탄핵정국’ 고민시, 촛불 들었다…강동원 김고은 문소리 박정민 손예진 임지연 전도연 전지현 한지민 성명
-
3임영웅 DM 논란, PD와의 충돌로 논란 확산…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
4박나래, 할머니 김장 비법 공개…“이건 진짜 어디에도 없을 것”(‘나혼산’)
-
5“계엄 찬성 상상할 수 없다…죽으면 책임 질거냐” 슈카 계엄령 옹호 논란 억울함 표출
-
6황교익, 임영웅 지적 “정치인만 목소리 낸다는 말, 광장에 나온 국민들에겐 모욕일 수도”
-
7“인기 드라마 수준” MBC 뉴스특보 시청률 10.5%로 1위
-
8이승윤, 윤석열에 분노 “계엄 때려 맞은 시민에게 거북한 담화문”
-
9[전문] 봉준호 감독 등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 구속” 요구…영화인 2518명 연명 긴급 성명 발표
-
10송강호·현빈·공유·이정재…연기파 배우들 12월에 몰려온다 [SS연예프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