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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의 아들 무빈군이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키움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 앞서 훈련 중인 추신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스윙을 해보고 있다. 2022. 11. 1.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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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배트 휘둘러보는 추신수의 아들 무빈 군
입력2022-11-01 16:00:01
수정2022-11-01 1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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