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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결혼 5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나혜미가 태교 여행 근황을 알렸다.
12일 나혜미는 별다른 말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혜미가 놀이동산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니트를 입은 나혜미는 여러 놀이기구를 타며 하루를 즐기고 있다.
남편 에릭의 시선에서 담긴 나혜미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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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은 “아이 예뻐라”, “너무 귀여워요”, “핑크 너무 잘 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에릭 또한 “쏘 해피♥”라는 댓글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그룹 신화의 에릭과 결혼했고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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