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준용이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KBL 프로농구 안양KGC와 서울SK의 경기에 오세근 마크를 받으며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8.

안양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힘겨운 슈팅, 최준용[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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