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아모르 패키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아모르 패키지’ 사진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연인들을 위한 ‘아모르(Amor) 패키지’를 올해 말까지 선보인다.

스페인어로 사랑과 연인을 뜻하는 ‘아모르 패키지’는 아늑한 객실에서의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성인 2인), 로맨틱한 하루를 완성해줄 레드 와인 1병과 치즈가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또한 다음날까지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포함된다. 아울러 패키지 투숙객은 피트니스 센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또는 스위트 객실 선택 시, 해피아워 및 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아모르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투숙할 수 있으며, 예약팀 전화 또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 메리어트 본보이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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