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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이정현이 남편의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27일 이정현은 “남편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색 졸업 가운을 걸친 이정현이 계단 위에 올라가 있다. 뒤쪽 건물에는 ‘2023년 2월 학위수여식’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다음 사진에는 이정현이 딸을 안은 채 남편과 함께 서있다. 그의 남편은 졸업가운을 걸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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