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혼자 놀기의 끝판왕을 달렸다.

이혜성은 6일 “혼영, 혼연, 혼행, 혼맥”이라는 글을 순차적으로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혼자 영화와 연극을 보고, 여행을 떠나 맥주까지 즐긴 것으로 보인다. 알찬 솔로 라이프를 보내며 풍요로운 일상을 지낸 이혜성은 보는 누리꾼들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혜성책빵’을 통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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