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남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그는 “홈 캠 의외의 좋은 점. 자동 일상 기록”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남겼다.
해당 영상에는 허니제이의 남편이 허니제이에게 다가와 모닝 키스가 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 그는 “서방님은 일하러 뽀뽀뽀. 딸내미는 내 품에서 쿨쿨쿨. 아, 달달한 아침이다”라고 전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달달해서 이가 다 녹을 것 같아요”, “이 집 양봉 잘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1월 남편과 결혼했고 4월 출산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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