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배우 한채아(41)가 한끼 식사를 위해 식당 전부를 빌린 사연을 공개했다.

15일 한채아는 “우리를 위해 문을 닫으셨다는 사장님”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해당 식당은 오마카세로, 고가의 식재료로 알려진 트러플 버섯도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촬영 현장을 공유하며 열일하는 모습도 함께 공유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감독의 셋째 차세찌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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