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복합쇼핑문화 랜드마크 IFC몰이 다음달 31일까지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3 썸머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코스 ∙ 자라 ∙ 마시모두띠 등 글로벌 SPA 브랜드를 포함 아디다스, 자라홈 등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는 2023년 봄 · 여름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20~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IFC몰 멤버십 고객에 한 해 뮤지컬 <시카고>의 공연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IFC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IFC몰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최대 7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썸머 세일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브랜드들이 할인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휴가 준비도 알차게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IFC몰 2023 썸머 세일은 브랜드별 할인 제품 소진 시 자동 종료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IFC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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