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프랑스 국적의 방송인 오헬리엉 루베르가 득남 소식을 알렸다.
27일 오헬리엉은 개인 채널에 “한국 (이름) 리우, 프랑스(이름) 다리우스(Darius). 둘 다 준비됐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직 누워있는 아기와 프랑스, 대한민국 여권 2개가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앞서 아들과 대사관에 다녀온 사진을 공개한 오헬리엉이 프랑스에 갈 거라고 예고했는데 출국을 위해 여권을 발급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했던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 역시 지난 24일 득녀 소식을 알렸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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