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끝난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앙 그리즈만(왼쪽)과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가운데), 엘링 홀란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 7. 3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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