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6번타자 이주형이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3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며 LG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8.01.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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