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경기를 위해 축구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설영우(왼쪽)와 이강인이 9일 오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입장하고 있다. 2023. 10. 9. 파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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