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이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두나'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평범한 대학생 '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 하고 은퇴한 '두나'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수지와 양세종 등이 출연하며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3. 10. 18.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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