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횡성군 둔내면새마을부녀회(회장 서정희)는 11월 14일 둔내면 복지회관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2023년 김장담그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저소득층 200가구에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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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저소득층 200가구에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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