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2023 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투어 테니스 2차대회 시상식이 17일 오후 양구테니스파크 1번코트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임남호 양구교육청장, 김지혁 저스트병원스포츠메티컬센터장,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이사장 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박현빈(양구중), 홍예리(양진초) 선수가 남여 각 단식 우승 트로피를 수상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