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촬영 소품을 부쉈다.

제니는 지난 17일 개인 채널에 광고 촬영 중에 일어난 사건을 영상으로 담아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쉬는 시간에 소품을 부쉈다. 그는 당황하는 모습과 함께 울상을 지으며 연신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이후 해당 소품을 고치려고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제니는 다시 한번 사과했다.

이어 제니는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콘셉트로 촬영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지난달 스페셜 싱글 ‘유앤미’(You & M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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