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온라인 중고물품판매 카페인 삼척맘들의 중고나라(매니저 박병은)은 12월11일 삼척시에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