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삼척시 하장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순임)는 지난 12월 28일 하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1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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