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한신더휴아파트입주민 일동은 지난 4일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3,297,830원을 기탁하였다.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도시락 지원 등 단구동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대의 58통장과 전명순 59통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어 기쁘고 동절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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