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록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헨리 카빌(왼쪽부터)이 18일 서울 종로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가일’은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가 자신이 쓴 스파이 소설의 내용이 현실로 일어나게 되자 전설의 요원 아가일(헨리 카빌)을 찾아 나서면서 겪는 모험을 그린 영화로 다음 달 7일 개봉 예정이다. 2024. 1. 18.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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