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김명기 횡성군수는 1월 31일 오후 2시,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횡성군 둔내 웰리힐리파크를 찾아 자원봉사자 등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하프파이프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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